울산스포츠과학중 울산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종합우승

  • 태권도조선

    입력 : 2016.11.18 13:06 | 수정 : 2016.11.18 13:08

    태사랑태권도장, 용인대태권도장 각각 남녀 초등부 1위
    초·중·고등부, 일반부까지 총 712명 선수 출전

    개회식에서 지난해 우승팀에게 우승기를 전달받는 차도철 회장.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가 ‘제20회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장기대회 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시태권도협회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울산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494명, 중등부 139명, 고등부 55명, 일반부 24명 등 모두 712명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울산스포츠과학중이 우승한 남중부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한 동평중이 2위를 차지했고,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낸 울산중이 그 뒤를 이었다.

    남자초등부는 태사랑태권도장이 금 5, 동 2개를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여자초등부는 용인대동아태궈도장이 금 2개로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 4~5학년(남.여)과 중등부 1~2학년(남.여) 1~2위 입상자는 내년 5월 충남 일원에서 열릴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를 가르는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는 자격을 얻었다.
     
    차도철 울산시태권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16년의 마지막 대회인 만큼 참가한 선수들은 강인한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규칙을 잘 지키고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격려를 보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tk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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