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휴가객으로 북적, 전년대비 방문객 35% 증가

  • 태권도조선

    입력 : 2017.08.04 10:48

    ‘태권도원 Summer CRUSH festival’,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Summer CRUSH festival’이 한창인 태권도원.

    태권도원이 태권도 체험과 여름 물놀이를 즐기며 휴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태권도원이 여름 모객을 위해 기획한 ‘Summer CRUSH festival’ 방문객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의 방문객이 전년 대비 35%증가했다. 지난달 20일 시작 된 ‘태권도원 Summer CRUSH festival’의 영향이다. 재단 측은 페스티벌이 시작된 20일부터 열흘간 총 6천여 명이 태권도원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태권도원에는 ‘태랑마당(물놀이 이벤트)’과 ‘진진마당(체험이벤트)’, ‘백운도사마당(공연이벤트)’ 등 태권도원 T1경기장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물놀이’와 함께 도전 격파왕 등의 ‘태권도체험’, 전통놀이, 대형팥빙수만들기 등 재미있는 공연과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기간 중에도 매일 2회의 태권도시범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시, 전망대 관람 등 태권도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올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물놀이장과 수중 축구·오행폭포 체험장 등 물놀이 관련 시설을 신설·확대(3개→6개)했다. 또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의 신청곡과 방문사연 소개 등을 진행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의 선호도가 높은 태권도 체험프로그램과 버블쇼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올해는 방문객을 위해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그늘막과 에어컨 등이 있는 휴식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린 태권도원에서 태권도를 체험하시고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무주반딧불 축제가 열리는 기간(8.26∼9.3) 중 주말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미션! 반딧불이 트릭아트를 찾아라’와 ‘반딧불 퍼포먼스’ 등 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tkd@chosun.com]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