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은 태권도의 날...기념식 태권도원에서

  • 태권도조선 편집팀

    입력 : 2017.09.05 09:12

    많은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 행사는 지난 4일 오후 5시 무주 태권도원 평원관에서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원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오현득 국기원 원장,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해 고단자회 원로들과 많은 500여 명의 태권도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소하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등도 함께해 태권도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기원 시범단이 화려한 태권도 시범으로 포문을 열었다. 비좁은 무대였지만 숙련된 시범단은 고난도 격파와 동작들을 정확하게 소화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오영복(군산시태권도협회장), 고봉수(전라북도태권도협회), 김남호(무주군 태권도 지원 육성 추진위원회), 박선욱(무주군청), 이용희(국기원 총무부), 김정수(국기원 국제사업과), 강유연(국기원 시범단), 김창선(KTA), 김준식(KTA 경기위원회), 정용원(KTA 심판위원회), 김광현(KTA 질서위원회), 최정환(KTA 시범단 코치) 등 12명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 14명은 태권도 주요 단체장 표창자로 선정됐다. 

    '태권도의 날'은 지난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이 2006년 정기총회에서 9월4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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