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과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 MOU

  • 태권도조선 편집팀

    입력 : 2018.01.26 14:05

    (사)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과 우석대학교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MOU를 맺었다.

    두 단체는 지난 15일 우석대 연극영상관 세미나실에서 한(韓) 브랜드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태권도 콘텐츠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석대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사)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에 태권도 지도방법 등을 지원하고, 한국태권도공연예술원은 우석대 태권도학과 재학생의 공연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키로 했다.

    또 사업단은 태권도공연연구소에 태권극 발전을 위한 공연 노하우를 전파하고, 교육훈련 및 위탁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권도공연연구소는 태권도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태권도공연에서 필요한 시나리오 구축, 연기, 안무, 연출에 대한 지원 등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송은섭 우석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태권도 공연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단은 한(韓) 브랜드형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우수학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 1단계 중간평가에서 예체능분야 최우수사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업단 측은 “태권극의 융·복합적 가치를 창출하고, 태권도공연의 확장과 발전적 변화를 지속함으로 한(韓) 브랜드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는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태권도와 태권도공연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자는 목적으로 현재 4차년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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