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3년 임기 본격 시작

  • 태권도조선 편집팀

    입력 : 2018.02.21 10:46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신임 이사장.

    새로 선임된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재단은 지난 20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신임 이상욱 이사장의 3년 임기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취임식에서 이 이사장은 “국정과제인 태권도 10대 명품콘텐츠의 성공적인 개발과 추진에 적극 나설 것, 태권도의 글로벌 홍보 및 외교 강화, 태권도 비활성화 국가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  재임 기간 중 중점을 둘 사업과 정책을 언급하면서 가라데·쿵후 등과의 올림픽 종목 경쟁과 수련인 감소·도장 경영의 어려움 등 안팎으로 힘든 상황에 직면한 태권도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식을 마친 이 이사장은 대한민국태권도협회,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등 태권도 주요단체와 전북도청·의회, 무주군청·의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상호협력과 발전 및 태권도원 활성화 등을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아시아태권도연맹 마케팅위원장,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등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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