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2018년 기술심의회 396명 구성 완료

  • 태권도조선 신병주 기자

    입력 : 2018.02.27 10:25

    국기원(원장 오현득)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초하고 2018년도 기술심의회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코바코 연수원(경기도 양평군 소재)에서 열린  ‘2018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워크숍(이하 워크숍)’은 오현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과 기술심의회 위원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최재무 의장을 주축으로 제1분과(심사) 이고범 선임부의장, 김진열, 신달승, 지병윤, 최재구, 허의식 부의장, 제2분과(경기) 박성철 선임부의장, 강석한, 문영길, 송후섭, 최종복, 황종철 부의장, 최태영 간사 등 의장단 14명, 기술고문, 지도위원, 자문위원  등 총 396명의 기술심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올해 기술심의회는 기존 제1분과(심사) 심사집행, 협력, 연구, 교육, 도장, 상벌, 제2분과(경기) 경기, 심판, 군경, 국제, 여성, 의전 등 총 12개 분과에 격파와 특별법률 2개 분과가 추가됐다. 

    조영기, 송봉섭 등 전 부원장들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술고문직을 수행하는 가운데  기존 지도위원과 별개로 자문위원 직제가 신설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오현득 원장은 위촉식에서 기술심의회 의장단과 각 분과별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주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노력과 헌신을 당부했다.

    오 원장은 “2018년도 기술심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태권도와 국기원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 기술심의회 워크숍은 오현득 원장이 직접 국기원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최재무 의장의 기술심의회 직무교육, ‘태권도 사범님을 위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외부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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