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 25명 선발 완료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03.14 10:02

    오는 7월 제주코리아오픈에 태극마크 달고 출전

    2018년도 꿈나무 태권도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예선을 통과한 강자들이 마지막 각축전을 벌인 끝에 최종 겨루기 21명, 품새 4명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지난 12일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TE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대회’에서 국가대표와 상비군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표와 상비군 선발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443명의 강자들이 출전해 접전을 벌였다.

    겨루기와 품새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국가대표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송재승, KETF)로부터 용품, 합동 훈련,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출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표선발전과 상비군선발전 출전 자격은 나이로 구분했다. KETF는 2004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는 국가대표, 2007년 이후 출생자는 상비군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겨루기 부문은 21명 국가대표와 20명의 상비군이 결성됐다. 남자는 조재호(핀급, 대전흥룡초), 임기준(플라이급, 충남덕명초), 심준만(밴텀급, 서울신남초), 김민준(페더급, 서울신남초), 이한진(라이트급, 호동초), 박태찬(L-웰터급, 천안신용초), 김태현(웰터급, 안양초), 신민철( L-미들급, 영천포은초), 석지원(미들급, 울산개운초), 정호진(L-헤비급, 교방초), 김승현(헤비급, 춘천만천초)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여자는 이수지(핀급, 목포삼학초), 김하얀(플라이급, 안양초), 조희재(밴텀급, 서울신림초), 김민서(페더급 울산성안초), 정하원(라이트급(농서초), 김선희(L-웰터급, 대구용전초), 서여원(웰터급, 울산백합초), 정가람(L-미들급, 전주남초), 노희승(미들급, 울산개운초), 김슬아(헤비급, 전남동백초)가 각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상비군은 남자 서은수(핀급, 안양초), 심준호(플라이급(군산미장초), 김지민(밴텀급, 서울신남초), 문진호(페더급, 안양초), 김다건(라이트급, 목포이로초), 서영원(L-웰터급, 해제초), 오지훈(웰터급, 안양초), 정민재(L-미들급, 울산용연초), 이환(미들급, 청운초), 김형준(L-헤비급, 춘천부안초), 강상현(헤비급, 충남원당초)이 선발됐다.

    여자 신수인(핀급, 현흥초), 문서정(플라이급, 대구지묘초), 정지희(밴텀급, 창원동산초), 최연희(페더급, 대전흥룡초), 곽현지(라이트급, 대구북부초), 김나경(L-웰터급, 충남덕명초), 김서연(웰터급, 오정초), 양예은(L-미들급, 제주보목초) 배아리안(L-헤비급, 대구지묘초)이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품새 부문은 도경원(구암초), 양서형(어람초)이 각각 남녀 개인전, 심준영과 은정혜(국가대표세계태권도장)가 복식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조경민(산산대월초), 서채원(성산초)과 원정원과 김민수(승승장구)는 상비군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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