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 확대...중국에 이어 인도까지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05.23 08:52

    오는 8월 11일부터 닷새간 장충체육관서 2회 대회 열려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사무국장(왼쪽)과 인도도장스포츠연합회 이정희 대표.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 이하 ‘위원회’)가 해외 지부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올초 1호 해외지부를 중국에 설립한 이후 인도 뉴델리로 또 다시 발을 넓혀 나갔다. 

    위원회는 “지난 21일 인도도장스포츠연합회(이하 ‘인도연합회’)와 2호 해외지부 체결을 했다”고 발표했다.
     
    인도지부장은 해외 파견 사범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정희 사범이 맡게 됐다.

    이 지부장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의 인도지부장을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기태권도의 발전과 한국·인도 간에 스포츠·문화교류, 김운용컵대회 유치 등 해외 지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창설된 대회는 올해 ‘2018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기 하루 전날에는 김운용컵국제오픈장애인태권도대회도 열린다.

    서현석 위원회 사무국장은 “2019년도부터 도쿄올림픽을 바라보면서 장애인태권도대회를 개최하기로 기획하려 했으나 올해 기회가 주어진 만큼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지부 뿐만 아니라 국내 17시도지부 설립과 일선 태권도장의 멤버십센터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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