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1일 접수 시작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06.07 11:31

    60여개국 3천여명 참가 예정...장애인대회도 창설해 올해 첫선

    대회 준비에 한창인 조직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을 기리는 의미로 창설된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올해 두 번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는 지난 1일(금)부터 ‘2018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이하 김운용컵)’ 참가접수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김운용컵국제오픈장애인태권도대회’도 개최하는데, 이는 오는 1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대회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세계 60여 개국 3천여 명의 태권도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하며, 8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성대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는 겨루기, 품새, 경연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겨루기 시니어, 주니어, 카뎃, 어린이 A·B조로, 품새는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으로, 경연은 음악품새, 태권체조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분류된다.

    지난해와 달리 겨루기 카뎃, 품새 개인전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경연 단체전이 각각 신설됐다. 

    참가접수는 6월 1부터 7월 20일까지 김운용컵 홈페이지(www.kuycup.kr) 또는 세계태권도연맹 GMS(  https://worldtkd.simplycompete.com/)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섭)는 지난 6월 1일(금) 서울특별시체육회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조직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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