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10번재 훈련센터 로마에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06.07 11:41

    조정원WT총재와 이탈리아태권도협회 관계자가 WT 지역훈련센터를 둘러보고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10번째 훈련센터가 이태리 로마에 세워졌다.

    WT는 “지난 5월 WT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된 로마에 위치한 기울리오 오네스트(Giulio Onesti) 올림픽훈련센터의 공식 현판식이 현지시간 6월 4일 열렸다”고 발표했다. 

    성공적인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대회를 끝낸 조정원 WT 이탈리아 태권도협회장 안젤로 치토(Angelo Cito)가 참석한 공식 현판식에는 로사나 시우페티(Rossana Ciuffetti) 이탈리아 NOC 학교스포츠 국장도 참석했다.

    이탈리아의 태권도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로마 지역훈련센터 기울리오오네스티는 선수와 코치들이 마음껏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 면적 약 76,000평으로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각종 운동장비들이 구비돼 있다. 

    WT의 지역훈련센터는 중국 베이징과 센젠, 아제르바이잔 바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이란 테헤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영국 멘체스터, 크로아티아 리예카, 무주 태권도원에 각각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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