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현 한국체대 교수,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에

  • 신병주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06.07 11:58

    정국현 한국체육대학교 교수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 새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정 총장은 재단 설립 이후 다섯 번째 사무총장으로 임기는 올해 6월 20일부터 3년이다.

    정국현 신임 사무총장은 1984년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태권도 단체와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고, 현재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및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을 각각 맡고 있다. 

    정 사무총장은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고 엘리티 선수 출신으로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외에도 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집행위원선수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이사경기력향상위원장,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이사,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등 태권도단체 등에서도 다수의 주요직위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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