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1개 대학 수련생, 태권도원에서 축제를

  • 윤미선 태권도조선 기자

    입력 : 2018.11.01 18:11

    전 세계 41개 대학 태권도 수련생들이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2018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
    이하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학을 비롯해 미국 버클리?MIT?스탠포드대, 일본 DAITO BUNKA대, 중국 상해대, 몽골 국방대, 말레이시아시립대학 등 9개국 41개 대학교의 태권도수련생과 국제심판 등 210여명이 참가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은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기, 특강, 토론, 이벤트 등 태권도 수련활동을 진행한다. 

    이상욱 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태권도진흥과 보급 등을 위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CP
    기사 목록 맨 위로